히틀러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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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08: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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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란토니 교수가 이 두개골이 40대 미만의 여성이라고 주장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리고 2000년, 러시아는 국가기록보관소에 보관하고 있던 두개골을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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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유년시절
●청년시절
●화가로서의 히틀러
●나치당 입당
●독재자로 변모
●2차 세계대전과 죽음
●논란
●논란
(1)사인과 두개골
2009년 9월 27일,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의 주말판 옵서버에서 미국 코네티컷 대학 고고학자이자 뼈 전문가인 닉 벨란토니 교수가 analysis한 결과 러시아 국가기록보관소가 보관 중인 히틀러의 두개골은 40대 미만의 여성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벨란토니 교수는 `두개골 두께가 남성의 것과 달리 너무 얇았으며 두개골의 봉합선도 1945년 56세였던 히틀러의 나이와 달리 40세 이하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說明)했다. 이때부터 벨란토니 교수는 러시아가 `히틀러`라 주장하는 두개골의 DNA를 analysis하였는데, analysis 결과 이 두개골은 20대~40대 사이 여성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2가지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히틀러가 권총 자살하지 않았거나, 두 번째는 러시아 국가기록보관소가 보관하고 있는 `히틀러`의 두개골이 히틀러의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므로 현재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2)여성논란
히틀러가 여자였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발견된 두개골의 analysis결과가 여성의 것으로 나온 점.
☞165cm의 작은 키와 좁은 어깨, 큰 엉덩이와 적은 근육량이 여성의 체형에 가까웠던 점.
☞걸음걸이가 여성스럽게 조심스러웠으며, 콧털의 위치가 매번 바뀐 점.
☞주치의가 쓴 기록에 의하면 히틀러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주기적으로 투여받은 점.
☞히틀러가 여성 생식기를 가지고 있었다는 담당 군의관의 기록과, 히틀러의 여자들이 전부 …(drop)
다.
이로 인해 많은 외신들은 히틀러가 진짜 권총 자살했는지 의문시 되는 검사결과라고 보도했다.
베를린 점령 직후인 1945년, 소련은 벙커 주변 구덩이에서 히틀러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고, 이듬해인 1946년 추가발굴을 통해 히틀러의 두개골 조각을 찾아냈다고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