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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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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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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해와 달이 각각 두 개씩 있어서 낮은 너무 뜨겁고, 밤은 너무 추워서 미륵님은 해 하나를 떼어 큰별 작은별을 만들고, 달 하나를 떼어 북두칠성과 남두칠성을 만드셨다. 그래서 할망도 다리를 놓아 주다가 말았다.)
③ 불개(화견)(일·월식의 기원)
옛날 하늘나라 중에 깜깜한 나라가 있었다. 그래서 임금은 사나운 불개를 보내어 해와 달을 물어오게 했다.
② 일매와 월형
옛날 하느님은 형을 태양으로, 매는 달이 되게 했다.(혹은 이 때 매가 찔린 눈의 상처는 태양의 흑점이라고도 한다.한국의신화 , 한국의 신화자연과학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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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화

(1) 창조신화
A. 우주기원신화
① 천지창조
태초에 하늘과 땅이 붙어 있었다. 그 놓다가 만 다리가 지금 한림 앞바다에 있는 긴 곶이(갑)이다. 어느날 달은 사람들에게 쳐다보이는게 부끄럽다면서 태양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나 임금은 기어이 가져오라고 하셨기 때문에 불개는 지금도 해와 달을 입으로 쫓고 있다고 한다. 이때 장군이 지상으로 내려와 두 손으로 땅을 마구 파헤쳤다.
⑥ 지진의 기원
옛날, 하늘 한 쪽이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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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한국의 신화에 대한 reference(자료)입니다.
⑤ 제주도 선문대 할망
명주 백 통을 모아서 속옷 한 벌을 만들어 주면 육지까지 다리를 놓아 주겠다고 했기에 도내의 명주를 전부 모았더니 99통밖에 못돼서 못만들어 주었다. 그 나라 사람들은 밝음을 보는 것이 언제나 소원이었다. 불개가 해 가까이 갔지만 너무 뜨거워 감히 접근할 수가 없었다. 일식과 월식이 생기는 것은 이 때문일것이다
④ 산·천의 기원
옛날 하늘나라의 공주가 가락지를 지상에 떨어뜨렸다.
한국의 신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그러나 형이 양보하지 않자 둘이는 싸웠다. 형이 담뱃대로 매의 눈을 찔렀기 때문에 불쌍해서 양보하여 결국 형은 달이 되었다. 미륵님은 사방에 철기둥을 세워 하늘과 땅을 나누어지게 했다.


다. 또, 달 가까이 갔지만 너무 차거워 역시 실패했다. 이 때 깊게 파인 곳은 바다가 되고 쌓아올린 곳은 산이 되었으며, 손으로 문지른 곳은 평야가 되고, 손가락으로 할퀸 곳은 강이 되었다. 임금은 힘 센 장군으로 하여금 그것을 찾아오게 지상으로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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