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팡이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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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3 01: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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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이오니아 학파(또는 밀레토스 학파)라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생겨났는데, 탈레스가 그 창시자이다. 플라톤은 이 네 원소를 삼각형으로 그렸다. 이오니아 학파는 자연철학 학파의 시초가 됐다. 또 피타고라스는 정다면체로 이 네 원소를 포함한 우주를 나타냈다. 승려에게 간곡히 사정하여 그 책을 본 탈레스는 깊은 감명을 받아 이집트의 승려에게 기하학과 천문학을 열심히 배운 후 고향에 돌아와서 젊은이들에게 학문을 가르쳤다. 물은 구름, 사람의 몸, 나무 등 모든 사물에 포함되어 있따 또한 물이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 우주의 근원을 물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세계의 근원은 무엇일까?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 문제를 생각해 왔다.
그리스 철학자들이 말한 물, 공기, 흙, 불은 물질에 없어서는 안될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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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팡이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
그리스 기하학 최초의 등장 인물인 타레스(Tales:B.C. 624546?)는 이오니아의 밀레토스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당시 그리스 인들도 이 문제를 놓고 토론을 많이 하였는데 탈레스는 우주의 근원이 되는 요소를 `물`로 보았다. 그리스 기하학 최초의 등장 인물인 타레스(Tales:B.C. 624546?)는 이오니아의 밀레토스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옛날 이집트 사람들도 우주의 근원은 물이라고 생각하였다가 이어서 공기와 흙을 덧붙였다고 한다. 그는 젊은 시절, 소금... , 지팡이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잰 탈레스공학기술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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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기하학 최초의 등장 인물인 타레스(Tales:B.C. 624546?)는 이오니아의 밀레토스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은 시절, 소금...




레포트/공학기술
순서
다.
탈레스 이후의 철학자인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B.C. 545472)는 물, 공기, 흙에 이어 네번째로 `불`을 포함시켰다.
당시 이집트에는 기하학과 천문학에 관해 쓰여진 비밀스러운 책이 있었는데 이 책 이야기를 들은 탈레스는 꼭 보리라는 결심으로 열심히 찾은 끝에 어느 사원에 숨겨져 있음을 알았다. 물과 마찬가지로 공기와 흙 없이도 살 수 없으니 역시 그럴 만도 하다.
모든 물질을 분자, 원자...... 등으로 분해할 수 있다는 사살을 아는 우리에게는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실험 도구도 충분히 없고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 당시를 생각하면 탈레스의 생각은 그럴듯하다. 그는 젊은 시절, 소금이나 기름을 거래하는 상인이었으므로 여러 나라를 다니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특히 당시 문명 국가이던 이집트에서 선진 문물을 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