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pool.co.kr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 itempool1 | itempool.co.kr shopping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 itempool1

본문 바로가기

itempool1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9 21:50

본문




Download : 20040504-.jpg





 이번 조사에서 원자재난 해소시점에 대해 전체의 절반이 넘는 9개 업종이 2005년 1분기라고 예상했다. 자동차와 반도체· 건설·신발·석탄 등 나머지 9개 업종은 ‘별 effect(영향) 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전자업계가 올초부터 처음 된 국제 원자재난으로 상당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과반수 기업들이 원자재난 지속 시점을 내년 1분기까지로 보고 있다.


 상공회의소 경영조사팀 강석구 과장은 “전자업계의 피해가 큰 것은 백색가전에 원자재 파동 effect(영향) 을 많이 받은 철이나 구리제품이 대거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건설과 전자업종 다음으로는 자동차(2000억원) 섬유(1700억원) 등 업종의 피해가 컸다.
순서

Download : 20040504-.jpg( 75 )


list_blank.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list_blank_.png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16개 업종별 협회를 대상으로 ‘원자재난 reality(실태) 및 애로’를 조사한 결과, 전자업종의 피해규모는 25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원자재난에 따른 생산원가 상승분의 제품가격 반영 여부에 마주향하여 는, 절반 이상인 61.5% 업종이 1∼10% 미만을 반영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업계는 특히 원자재난이 올해 말까지 지속될 경우 피해 예상규모가 2조8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했다.



설명


 한편 中國의 경기과열 억제정책의 effect(영향) 에 대해, 경영여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는 업종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전자·정유·기계 등 7개 업종은 ‘악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16개 조사대상 업종 중 건설업종(9800억원) 다음으로 피해규모가 큰 것이다.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다.

레포트 > 기타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전자업종, 원자재난 피해 심각
 전자업종의 경우 원자재난으로 생산원가가 3% 상승한 반면, 이를 제품 가격 상승에 반영하지 못해 수출과 내수 판매이익이 각각 5%와 8% 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자재난 해소를 위한 정부의 대책으로는 수입관세인하(62.5%)·세금인하(25.0%) 등을 많이 들었다. 올 3분기 이내와 4분기에 해결될 것이라는 전망은 각각 3개 업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Total 16,129건 1 페이지

검색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itempool.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itempool.co.kr All rights reserved.